※전독시 296화 스포일러 포함 ※엔님(@ 0803X0215)의 리퀘스트입니다! 재미있는 소재 감사합니다! 다 같이 탕수육 먹는 1863 친구들~ ※별 생각 없이 가볍게 쓴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 모두 절찬 캐붕 중! ※논컾이었는데 약간의 중독 냄새가 납니다. 큭……. <서브 시나리오(구원의 마왕) - 탕수육> 분류 : 서브 ...
※저는 계정은 유령이요 컴퓨터는 먹통이 되어 슬픈 사람.... 원래는 좀 정리해서 백업하려고 했는데 그럴 기력이 없어(...) 그대로 올립니다 ※캐붕과 클리셰 뿐이며 뒤로 갈수록 정줄을 놓는 것이 보이지만 괜찮으시다면 읽어주세요 저는 마저 슬퍼하러.....총총........ 아 진짜 독자랑 수영이 소꿉친구인거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 대화의 반이 걸쭉한 욕설인...
※이것저것 무리수, 끝도 없는 캐붕! ※어떡하죠 이번편 1도 중혁독자 아니에요…… ※개연성은 제가 손가락 세 개로 지불했습니다. ※이 글은 모든 캐해석을 포기한 사람이 쓰고 있습니다. ※1편이 수위라서 못/안 읽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: 김독자와 일행은 드래곤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는 모험담을 완성시키라는 히든 시나리오를 받았으나, 어째서인지 용사 역을...
※시간이 붕 떠서 트위터에 풀었던 썰 가볍게 정리 백업……. 썰 원본은 이쪽 >> https://twitter.com/AprisonerXian/status/1054763122450296833 ※언제까지 스포방지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3부 올라오기 전까지 올리는 연성은 다 가려두기로 합니다.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이놈아 널 미치도록 사랑...
※스포스포스포! 284화 스포와 지극히 개인적인 캐해석과 날조밖에 없습니다! 전없주에 빨리 날조해버리고 입 닦아야한다……! ※너 특성 중에 영원의 고독자 같은 게 있으면 나는…… 나는…… 고독, 고독에 대해 생각했다. 몇 번째 회차였던가. 눈앞의 남자는 잠깐 그를 따랐던 적도 있었다. 그 전의 어떤 회차에서는 그의 목숨을 구했었고, 많은 회차에서 그를 만나...
※전독시 첫 연성, 손 풀기로 가볍게 써봤습니다. 중혁이 안 나옴. ※서울의 밤하늘은 너무 밝아서 별이 잘 안 보이니까... 저녁의 3호선은 사람이 많다.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인간군상이 뒤섞여 혼잡한 지하철, 자리에 앉지 못했다면 객차 문 바로 옆이 제일 명당이다. 눈앞에 사람이 얼마나 오고가든 전혀 관심이 없는 듯, 김독자는 그 명당을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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